하나방역 김팀장이야
해충을 케어하다 보면
고객이 안계시거나 같이 있어선 안되는 작업이 있는데
요즘시대는 눈으로 봐야 이해가 되고 신뢰가 가잖아
그래서 영상도 찍어서 이런형태의 작업이다
하고 알려드리고 작업하면 사진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신뢰가 쌓이는 것
같아 신뢰라는건 첨부터 생기는게 아니라 쌓여가는 거잖아?
쓰레드가 장난반 진담반 처럼 진행되지만
진짜 브랜딩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고 싶어
스친들 중에 진심으로 나아가는 스친들 좋아요 눌러!!!
늦더라도 스하리에는 반하리로
좋아요에는 좋아요 플러스 리폿까지 간다.
오늘도 나아가자 파이팅!!!
스하리 1000명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