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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5:50
상무가 나 내보내고싶다고 욕하는 자리에서 차장이 나를 변호했는데, 상무가 나랑 차장이랑 둘이 사귀냐고 그랬단다. 차장은 나보다 10살 많은 유부남 아저씨다. 너무 모멸감이 들어서 회사 고충상담소에 남길까 고민 중이다. 근데 회사 분위기 상 거의 일주일 내로 내가 찔렀다는 걸 상무가 알게 될 것 같다. 상무의 폭언 때문에 나는 점점 망가지고 고장나는데, 버티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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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_ge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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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小時內
박정우
parkjungwoo4060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어서 아가리 간수를 잘 해야한다는 걸 가르쳐줘야한다...단, 고충상담실이라는 곳이 진짜 사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곳인지 잘 알고 하자...
20 小時內
워니
handgarden3
저는 이런일 당하면 이미 회사 짤린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참고다니는게 회사짤리고 거지로 굶어죽는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잃을게 없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니 두려울게 없어지고 나한테 성희롱했던 상사한테 즉석으로 받아치고 반격하는게 가능해지더군요. 근데 예상외로 상사한테 대들었는데도 저한테는 아무 불이익이 없었고 상사는 다음부터 말조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