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06:24
아이들은 자기한테 들리는 데로 단어를 이야기 하잖아. 얼마전에 여행을 갔는데, 아이가 “I want to go to kotel. I want to go to kotel.” 그러는 거야. 피곤하다고 호텔로 돌아가자는거. 이런 단어들 너무 귀엽다. 앞으로도 계속 코텔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아기때 말하던 귀여운 단어들 기억 나는거 있어? 내가 지금 생각나는 건 블락칵 (선블락)이랑 유주부깝 (유부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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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sensitiv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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