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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6:24
아이들은 자기한테 들리는 데로 단어를 이야기 하잖아. 얼마전에 여행을 갔는데, 아이가 “I want to go to kotel. I want to go to kotel.” 그러는 거야. 피곤하다고 호텔로 돌아가자는거. 이런 단어들 너무 귀엽다. 앞으로도 계속 코텔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아기때 말하던 귀여운 단어들 기억 나는거 있어? 내가 지금 생각나는 건 블락칵 (선블락)이랑 유주부깝 (유부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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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sensitiv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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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
petit__yul
우리애는 오백원을 오개번이라고 발음했었어 ㅋㅋ 그리고 아는 금액은 그게 끝이라 놀이할때 "이거 얼마에요?" 하면 무조건 오개번 ㅋㅋㅋ 이젠 오백원을 너무 정확히 발음하는 시크한 초1 언니야가 되어버려서 가끔 그때가 넘 그립기도 해 🥲
9 小時內
건강한나만들기
10mintohealth
좋아하는 바나나 먹으려고 할때 바바바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추억 소환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