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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7:26
어제 오픈 전, 두 명의 손님이 문 앞을 서성이더라? 선뜻 못 들어오고 계시길래 버선발로 마중 나갔는데 글쎄 하는 말이… “혹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 두 분이 들어오셔서 커피를 마시는 아주 가까운 미래만 생각해 봤다고 답했지. 그랬더니 그냥 가시더라 호호 아주 고된 하루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손님이 이런 쪽지를 주고 가셨어. 눈물 광광이댜🥹🫶🏻 카페투어 광양카페 순천카페 카페이야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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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 다가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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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_.da
크👍 감동이다 증말 스하리 하구 가❤️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