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12:00
여러가지 일들로 사회활동이 무서워졌다
그래서 약도 더 증량하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에 몇 개의 면접에서 크게 상처받고 방황하게 되었다. 그 면접 이후로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아직 감이 잡히지도 않게되었고, 사람들 앞에서면 두려움에 무너져 내렸는데
부모님은 계속 회사 공고를 건네주신다
자격증을 따려하면, 공부 뒤에 숨는다고 소리지르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았다“ 라고 진실을 말하면
아예 취준을 포기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나도 고치고 싶은데 그저 조금 더 시간을 주면 좋겠다...
나도 내 자신이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