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1-17 16:20
우리 처음 만난날..4년전 9월 넌 덤불속에서 새소리를 내며 아침운동중이던 우리의 걸음을 멈췄어. 꼬질꼬질한 핑크코에 작고 소중한 얼굴 그리고 바짝 올려세운 길고 아름다운 꼬리. 거침없는 통통거림으로 우릴 향해 달려오던 깜찍한 기세에 우린 어쩔줄을 몰랐어. 여긴 내가 사는 지역에서 7 시간이나 떨어진 곳인데..결국 우린 이곳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너를 맡기기로 결정했지..
讚
342
回覆
19
轉發
作者
Jeong Rim Ha
jeongrimha
粉絲
138
串文
5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61.5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