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고에서 매일매일 판매량 탑을 찍는 수제쌍화차야 쌍화차에 들어가는 약재로 직접 내리고 있어 분말이나 액상은 절대 안들어가! 쌍화차를 시작할때 어르신들만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20대분들도 매니아가 엄청 많더라구?! 처음 시작할땐 하루 5잔 팔았는데 하루하루 지나니 최근엔 하루 78잔까지 팔았어! 독감이 유행이다보니 드셨던분들의 재방문도 많은것같아. 함안 가야읍 인구는 1만7천명이야. 아주 작은 시골동네지만 상권없는 이 자리에서 매일 같은시간 문을열고 닫아. 손님이 뜸한날에도 라스트오더 시간은 꼭 지키고 있어. 약속된 영업시간은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든 와줘🤎 함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