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12:21
울 아가 모자동실 시간에
애가 배가 고플때만 울어서
응가하는 소리 잘 듣고 기저귀를 갈아줘야해
엉덩이 씻기는데 초보 엄마 너무 서툴어서
자세도 불편하고 제대로 씻긴지도 모르겠는데
한 번도 울지를 않아서 너무 고마운 아가야🩵
기저귀 가는 동안 많이 움직이지도 않아서
수월하게 갈았다ㅠㅠ
헝.. 초보엄마라 너무 미안하구
얌전하게 있어줘서 너무 고맙당..
울 아가 순한 아가인걸까?
신생아라서 그런걸까
초보엄마 배우는 기간이라 기다려주는걸까
너무너무 이쁘고 고마운 아가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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