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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13:04
서울에서 6년정도 커리어 쌓다가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어서 본가로 내려왔다.. 내려온지 약 4개월 됐다 그렇게 19년부터 생겼던 불안이 나아지는거 같았다.. 연말정산을 제출해야해서 종종 쓰던 노트북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 노트북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인다. 이렇게 다시 불안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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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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