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 06:52
아침마다 수영가는건 나에겐 매일의 작은 도전이야 체력도 숨도 딸리는 내가 뒷처지지 않고 따리가면 성취감이 느껴지지 최근엔 접영을 시키는대로 다 따라가다가 허리가 삐끗했어 결국 주사 맞았다 의사쌤은 굳이 접영은 하지 말라는데 어쩌지? 나는 접영 꼭 마스터하고 싶다 너희들도 내 마음 알지? 허리지키며 접영하는 방법 있을까? 수영 swmming 스하리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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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_in_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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