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었나? 잘리네...ㅎㅎㅎ 이어서... 굿즈 사업에 용기를 내게 된 건...평소 기계를 좋아하고 다루기를 좋아하는 내가 할 수 있겠다는 작은 자신감 이였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서 너무 좋아! 제작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지만 그것 또한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기대돼! 자영업자 모두들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