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16:56
난 원래 어느 진영이든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어떤 정보를 알게 되면 뭐든 진실이 뭔지 확인하는 게 나의 습관이야. 그리고 이견이 필요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진영이든 같은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
일제강점기 때 일들, 위안부 문제나 일본의 강제동원 문제, 내란죄, 독재, 탄압 등은 이견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야. 그런데 왜 자꾸 이견이 생겨. 피해자가 하는 말조차도 거짓이고 뻔히 증거가 있는데도 할만했대.
그리고 이상한 신고도 해. 그리고 그들은 믿어. 자신들은 복수를 했다고, 피해를 입을거라고 아주 즐거워해. 세뇌가 무섭기도 하지만 이럴수록 더더욱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맞는지 확인 또 확인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그렇다고.. 두서가 없네 🤣🤣🤣
두서없이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