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06:05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울 엄니 썰하나 풀어볼게~~~
내가 연애할때 울엄니가 나 이번에 주기로한 땅에 들깨를 심으셨어 심는 이유는 내 식구들& 딸내미들 못믿는 외쿡산 말고 직접 짜서 들기름을 주겠다는거야. 내가 말했지 절대 나 부르지마라 난 들기름도 안먹고 바쁘다 정하고 싶으면 동생이나 누나를 불러라~ 그러고 주말마다 놀러다니는데 깨를 수확한다는거야 나는 당연하게 또 나를 찾지마라 했지. 말이 좋아 텃밭이지 900평해봐 안해본 사람은 쓰러져! 난 해본적도 없고 할생각도 없고 먹지도 않아서 안하려다가 여친이 그래도 도와드리라기에 놔둬라 일요일에 도와줄게 했는데 굳이 토요일에 아무도 안부르고 기어히 깨를 수확하는거야. 놀다가 들어간 나와 여친을 보더니 화를 내더라고 들깨 수확한다 했는데 이제 들어온다고 화를 내시는거야. 내가 그래서 여친 보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