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26 00:20
친구들 단톡방에 올라온 거.. 이걸 올린 친구는 요즘 사람들ㄷㄷㄷ 이러고 또다른 친구는 댓글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한다 예전 우물안 개구리같았던 나라면 여기에 동조해서 한마디 거들었겠지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도 아니고 단지 다름일 뿐이며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 과거에 머물러 있는 친구가 조금 안타까울 뿐이다
讚
14
回覆
25
轉發
作者
hong_s_home
粉絲
串文
8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34 分鐘內
이태희
e_xo_gml
서울 노른자 땅에서 아이가 금전적인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키우려면 사진의 내용이 맞겠지만.. 경기권에만 살아도 저만큼은 필요없는거같아 다 잘 키우고싶은 부모 욕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