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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01:46
눈없는 크리스마스. 게자다 화탕하기까지. 멕시코는 정말 날씨 하나는 축복 받았다. 멕시칸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 이제야 겨우 한끼 먹었어. 와인 한잔에 노곤노곤 해지는 가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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