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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06:39
딩크인 부부님들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했어? 하얀 거짓말? 주변에서 다 입으로만 노력한다고 하고 딩크로 살래... 쉰둥이 어쩌고하는 시댁을 얼마나 속여? 속인다고 속아지나? 남표니는 방어에 소극적이야 악당은 내가 되어야하는데 하아... 산넘어 산이야 헬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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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덕행덕
wonderz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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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주 빛날빈🌙
binip1g
신혼 초에는 생각중이다, 노력중이다로 넘어갔었는데 우리 둘 다 아이 생각이 전혀없어 보이는 게 티가 났었는지.. 양가 집안 부모님들께서 자연스럽게? 눈치를 채셨어 그 뒤로는 각자의 부모님께 직접 말하기로 했고, 다행히 이해해주셨어 남표니랑 나랑 둘 다 부모님 말씀 잘 듣는 타입은 아니었어서 그냥 “그래, 너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그게 맞다” 이렇게 이해해주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