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12:58
나 장사 시작할때 초3 아들 학원차 안오면 학교앞 문방구사장님 폰 어찌나 빌려서 전화하던지ㅠ 민망하고 고맙고 죄송하고ㅠ 주말에 호두과자 한박스 준비해서 인사드리러 갔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 결국 계속 민폐 끼칠수 없으니 지금은 폰 사줬지만 그땐 너무 감사했어^^
4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41%

回覆 (BETA)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