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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2:26
집에서 혼술 하다가 사실은 꽤 취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오늘 술 잘 받는다고 계속 마시다가 문득 되게 이성적이 되어서 막 되게 잘난 척 글을 쓴다든지 갑자기 뭔가 설거지나 청소를 한다든지. 뭐 그런 사람 없어? 그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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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강팔춘
kish_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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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dounge
영화보면서 울고불고 너무 좋은영화다 이래놓고 다음에 그 영화보면 내용 기억하나도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