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10:14
1.미스치프 같은경우
현대미술이란 이런식으로도? 사회비판할수있구나를 깨달음을 준 전시였어!! 개인적으로 저 작품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선택!
2.아야코 록카쿠의 경우 손으로 그리신다는게 젤 인상깊었어 색감도 쨍해서 내취향이기도 한 전시였구!
3.미셸 들라크루아는 사실 나 들라크루아이름만 보고 예매했다?😂
프랑스국기 그거인줄알았는데.. 가보니깐 아 다른분이구나? 근데 연말느낌 너무나고 그림들이 따수워서 너무 보는내내 힐링되었던 전시야!!
4.이경준 사진전은 내가 전에가봤단 사진전들은 좀더 색감이 강했는데 여기같은경우는 색감이있지만 그 분위기에 사진이 녹아들어서 좋았던 전시야!! 손난로 굿즈가 젤 인상깊었어!
5.반클리프아펠 전시를 보고 레꼴이라고 반클리프전시품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게있었어! 확실히 듣고나니깐 다시금 보이더라구 사람은 배워야해를 느낀전시였달까??
6.바자렐리같은경우는 솔직히 돈아깝다? 라고 생각할뻔했거든??
이거 요즘 포토샵으로 다 하는거잖아??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