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05:58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의 최애팀
배구는 현대캐피탈인데 지금은 IBK 감독인 김호철 감독의 선수시절 때부터
야구는 엘지. 아마 엠비씨 청룡때부터인 듯ㅎㅎ
해외축구는 리버풀인데 그 유명한 이스탄불의 기적때 제라드 선수에 반해서 좋아하기 시작함
마지막으로 케이리그는 포항. 최순호, 홍명보 감독이 선수시절로 뛸 때부터 좋아함
내가 좋아하던 시기에 이 팀들은 나름 강팀이었으나 생각보단 우승을 많이 못 함 그래도 앨지는 지난 시즌 우승했고 현캐랑 리버풀은 이번시즌 우승 기대해도 될 듯
근데 포항은 언제 우승하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