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06:05
�처음에는 시나리오 쓰는게 힘들었다.. 도무지 뭘 써야 될지를 몰라서..
좀 하다 보니 걍 한두시간 만에 뚝딱 작품 하나를 쓰게 되었다.
그담에는.. 편집하는데 정말 오지게 시간이 걸렸다.. 워낙 손이 느린지라..
한 1년 쯤 하니까 익숙해 진다.. 그러다가 3d가 필요해서 또 뚝딱 거리다가 몇개월 시간이 가고.. .
3d는 당분간 익숙해 지기는 좀 힘들거 같고... 대신 ai 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
아트리스트에서 음악을 다운받아 사용했었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미디 프로그램을 배우고.. 음악 뚝딱거린다.. 근데.. 이제 좀 편집이 익숙해 지나 했는데.. 음악 만드는데 또 다 시간 잡아 먹는다.. 음악을 잘 몰라서 .. ㅠㅠ . 감으로 하는 중.
아이고.. 나는 그렇게 크게 욕심이 없어서 내가 더 성장하길 바라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 빨리 성장해서 좋은 스텝들과 일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혼자 하기에는 넘 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