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06:14
10살 8살 두남매도 엄마가 늙어서 할머니 되면 죽는것에 대해,
하늘나라에 가는것에 대해
너무너무 무섭고 걱정해
그래서
나는 엄마가 오래오래 너희와 같이 살기위해
건강 챙기고 푹자고 스트레스안받고
즐겁게 살도록 노력한다고~ 말해주고있어
누구나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하늘나라에 가겠지만 절대 헤어지는거 아니라고~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같이 있는거라고~
걱정말고 너는 엄마 스트레스 안받게 말좀
잘들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에게 이렇게 알려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