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07:52
스레드 적응중..
내 이야기를 해볼께
나는 식당을 5년 운영을 했었고!
코로나도 겪었고 버텼고!
수없이 걸려오는
누군지도, 어딘지도 모르는 광고업체에
비싼 비용을 주고 어떤 홍보효과도 보지 못하는
광고진행도 해봤고!
SNS 친목 모임도 만들어 하고있고!
가게할때 수많은 체험단도 불러보고!
다른업체 협찬도 받고 체험단도 가보고!
원고료를 받으며 인스타/블로그 광고도 해주고!
스스로 네이버플레이스 관리를 하며
비용없이 연산동맛집 1등도 찍어보고!
남천동 서장이랑 사우나 빼고 다 해봤어!ㅋㅋ
지금은 인플루언서랑 마케터 중간사이쯤인거 같아!
하고싶은말은 자영업자들 힘내고
협찬이든 유료광고를 하는
마케터/인플루언서들도 힘내고
다같이 잘 지내자는거지^^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
하트만 해줘도 빠짐없이 스하리 갈께❤️
자영업자이야기 3000명프로젝트 스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