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12:15
집와따!
엄마 만나서 1차 소고기 / 2차 양꼬치 먹고
다행히 오늘 월급이 무사히 나왔거든!
월세내고 엄마대출금 갚고 공과금 내니까
하나도 안남았지만 구래도 돈버니까
엄마 맛있는거 사줄 수 있어서 행복💙🩵
이만하면 나 잘 큰거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운전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엄마는 본가 내려갔어!!
아빠 혼자있는게 걱정된데🥹
자고 갔으면 싶어서
어제 퇴근하고 차취방 싹 치워뒀는데🥲
내일은 쿠팡 새벽 알바 가는 날이라
주말에 방 못치우는데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라며 원영적 사고 돌리면서 씻고 자려고✨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스하리❤️ 남겨주면 늦더라도 반사 다 가니까
걱정하지말고 스하리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