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그릭요거트긴 하지만, 좀 더 맛있게 먹어보려고 쩝쩝박사력을 발휘해봤어! 그동안은 살찔까봐 플레인 그릭만 먹었는데 이번에 가루랑 분태를 종류별로 구비했지..🧡 꽉 찬 찬장을 보니 넘 흐뭇하지 않늬...?🤭 오늘은 흑임자그릭+저당팥앙금+호두분태 황치즈 그릭+펄솔트+슈톨렌 그래놀라야! 차리는데 10분은 더 걸리는 귀찮은 메뉴지만..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차려먹으면 폭식은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