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15:47
잘가.. 아니 이미 갔구나. 기타 목재부터 시스템, 컬러 모든 것이 내 선택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기타인데 내년 미국 최대 악기 박람회 2025 NAMM SHOW에 James Tyler 기타 회사를 대표하는 기타 중 하나로 출품되기 위해 타일러 본사로 떠나보냈다. 함께한 순간이 너무 짧아 더 그립나보다. 더 많은걸 해봤으면 좋았을거란 아쉬움 제임스 타일러 라는 회사의 기타 환율이 올라 한국에서는 더 말이 안되는 가격으로 팔리겠구나 이 곡을 레코딩 해보면서 알았다. 역시 타일러 기타는 실전에서 명품이라는걸. 당신이 팔거나 떠나보내고 후회하는 기타는 무엇인가요? 저는 2004년도 제임스 타일러 민트 쉬미어랑 2006 Taylor fall limited edition 410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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