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17:33
그...내가 야한 글도 써주고 하잖아..평소에 어느누가 벌건 대낮에 섹스,자위 얘기 들려주듸..그것도 여자사람이 ㅎㅎ 그니까 내 연주도 한번 들어줘 ㅎㅎ 쇼팽발라드4번이야.. 이부분 왠지 굉장히...마음이 아픔. 근데 지금이 이거 연주했을때랑 다른 자아로 살고 있어서..피아노치는 스타일이 좀 많이 바뀐것같아. 그것고 글코이때는 연습거의 안하고 띵가띵가 놀러다닐때고..요즘은 연습양이 엄청 늘어서.. 뭔가 내가 표현하고 싶은걸 지금 더 잘표현해.. 항상 뭔가 그래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