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03:52
듬직한 아들이다. MVP 열개를 따고 플리스로 바꿔왔다. 본인이 노력해서 받은 것에, 굉장히 뿌듯한지, 하루종일 벗을 생각을 안한다. 태권도를 보낸지는 코로나 시작쯤이였던거 같은데, 많은 아이들이 영수로 갈아타는 동안, 제이미는 5일 태권도를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다. 더 커가며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승부욕 넘치는 멋진 남자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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