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하리 고마워!! 출장와서도 틈틈히 답방가고 다했네 ㅎㅎ 귀국했더니 주문 제작했던 스티커들이 왔어!! 나름 아재틱 그리고 귀여움 사이에서 광고 스티커 같지않게 줄타기하면서 만들어봤어. 이름하야 "만쿨부적" 마진이 크지않고 할인 경쟁에 수수료도 무진장 나가서 막 팍팍 서비스를 못넣어주지만 그래도 엄청 고마운 마음을 꼭 서비스로 표현할 필요는 없을것같아서 ㅎㅎ 모두 다치지말고 만쿨했음 좋겠어서 별거 아니지만 하나씩 동봉해드리려고 만들어봤어. 혹시 남쪽에서 배 타다가 만나면 꼭 이야기해줘. 항상 몇개씩 들고 다닐께!! 즐거운 주말되고 이제 진짜 겨울이네. 날씨가 꽤 아이스해졌어 다들 단디 싸매고 타이라바 가자!!! 스마트스토어알림받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