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13:07
안녕, 난 그냥, 너무나 그리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 그래서 다시 그리는 삶을 시작한 사람. 모든게 서툴고 적응도 느리지만,그래도 묵묵히 내가 좋은일을 하려는 사람.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 오늘은 그림그리는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기위해 뚝딱뚝닥 거렸는데 아직도 미완성이네. 휴식시간을 즐기다 괜히 스레드를 또 구경하다보니 다들 너무 멋지잖아. 👏🥰
느린 템보지만, 대충인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열심이고,진심이고,정성인 그런 사람...
스레드 구경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들 반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그래보여서 반말을 끄적여보는 1인. 나 뿐인가.
그냥 이렇게 끄적여보는 그림그리는 사람
그런 나라도 나랑 친구 할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