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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5:40
결혼하고 아이들 어려서 예배만 드리고 쭉 쉬다가 내년부터 다시 중고등부 교사를 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할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잘 할수 있을지 걱정보다는 기대된다. 함께 자라게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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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남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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