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28 05:50
어느날은 시꺼멓다 못해 새까맣더니만 오늘은 왠일 이라니 새 하얗기만 한 너 머리 풀어 헤치고 새하얀 마음 어디에 발길 내리려 경쾌하게 바람 타는지 ..... 네가 어두울때 나는 하얗더니 니가 하얗고 나니 나는 어두워 졌다 마음 ...... 화장실 가서 앉아 있어 볼까 .... 어둡고 음습함 가뿐해 지고 표백해 놓은듯 하얘지려는지 .......
讚
3
回覆
0
轉發
作者
문형산
szmz5252
粉絲
59
串文
5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0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