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다는데도 계속하자는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이 누워있으면 전 엄청 피곤해서 자고싶고 좀 쉬고싶은데 싫다고 하는데도 팬티 내려서 지꺼 콘돔도 안낀채 넣으려하고 거부하니 비비기만 한다고 하는데 비비다가 넣어버리고 그럽니다.. 그짓 할때마다 전분명 싫다는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충격이었던거는 제가 진짜 피곤해서 잘자고있을때 이상한 느낌이들어 깼는데 제꺼에 지꺼 대고 거의 뭐 넣으려하고있더라구요 .. 이뿐만 아니라 자주 저 자고있을때 지혼자 제꺼 애무하구요.. 정말 이것때문에 너무 힘든데 남친은 모르는것 같아요 전남친도 이것과 비슷한걸로 헤어지고 사귈때초반에 그래서 헤어졌다 말까지했는데.. 지는 그런 남자들이랑 다르다고, 다른걸 보여준다고 말해놓고 시간지나고보니 결국은 똑같네요..ㅎㅎ 제가 맞춰준다고 하기싫은데 억지로 한적도 있었고.. 안해주면 혹시라도 절 싫어할까봐요..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