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15:12
스치니들 오랜만이야
요즘 내가 너무 무기력하니 가족들이 스키장으로 강제이동 시켜줬어.
삼남매랑 매 해 겨울스키 열심히 탔어. 스키로 시작해서 숏스키.인라인스키. 5식구 무전기 달고 수다떨면서 일주일에 두번씩은 꼬박꼬박 시즌권 뽕뽑고. 스키시즌 끝물엔 남편이랑 니세코도 두번씩 가고 그랬는데,
골프시작하니 다칠까봐 숏스키 트릭 스킵하고 설렁설렁 s자 주행하다가 홀로 커피숍 지키고 있는 내모습 어색하네. 안아프던 허리도 아프고(골프치기전엔 허리튼튼했었다) 다치면 골프못친다고 생각하니 스키가 재미가 없더라?😅
내일은 강아지랑 펫파크 지킴이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