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21:21
내가 사랑하는 피하비치, 흐린날의 피하도 보고, 맑은날의 피하도 만나봤지만, 어딘가 쓸쓸하고 황량해보여서인지 맑은날보다는 조금 구름끼고 흐린 날씨가 어울리는 바다인 것 같아. 가는 길은 운전이 꽤나 험난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풍경을 만나게 될거야! 뉴질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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