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07:58
내 잘못은 아니라도, 한 시대 어느 장소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가던 저들이 식간 흩어져 버리는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종일 가슴을 짓누르는 슬픔과 분노가 차오른다. 이렇게라도 애도의 글 하나라도 보태고싶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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