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23:58
히로시마에서 후쿠오카 가는길에
옆에 앉은 아저씨가 내자리쪽으로
맥주를 쏟았다.
사과는 받았는데 바로 1분도 안되서 PSP를양손으로 잡고 게임삼매경인
이 아저씨를 나는 뭐라고 생각해야나
참고로 가방과 바지가 젖었다.
広島から福岡行きの新幹線での出来事。
隣のおじさんが僕の席側にビールを倒して
しまった。
謝っては来たけど1分もすぎないうちに
PSPを両手持ちでゲーム三昧のこのオッサンを僕は何と思ったら良いかな。
ちなみに俺のカバンとズボンはビール掛け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