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옆에 또 다른 붕닭 차에앉아있는데 부딪치는 소리나서 뒤돌아봄 사진 옆차 뒷좌석에 타고 있는넘이 지가 내리면서 내차 뒷문짝에 문콕 .. 내가그거보고 "저기요..문살살좀 열으시면 좋겠는데" 하니깐 문콕한넘이 "쎄게 연것도 아닌데.."이럼 그냥 "미안합니다 하면 될걸가지고" 하면서 열었던 나의 차문을 닫아버림. 그러자 문콕넘의 마누라라는게 한다는 말이 "미안하다 했는데 왜 ??"이러면서 궁시렁.. 말이좋아 살살이지 쎄게닫든 살살닫든 닿았으면 미안하다 해야 하는것 아님? 그리고 너님 마누라도 똑같다 너네남편이 말을 그렇게 하는데 미안하다 했는데 ..왜 ?(물론너님이 미안하다했지 ..너네남편 말하는건 듣기가 좀 그렇네 ? 부부는 닮아서 상황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거야?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