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나는 따뜻한 동네 '구서동' 6억대 초반으로 거래되고있는🏘구서쌍용예가2단지 여기는 임장 갈때마다 항상 "따뜻한 느낌"을 받아. 아마 이런 느낌을 주는곳들이 몇몇 있을꺼야 부산1호선 구서역 역세권에 장서초 초품아. 인근에 유해시설 없고 옆에는 구서 이마트가 있어 +구서동 자체가 여아 학군지로 각광받는곳이지. (구서ic와 산성터널로 차량 이동도 편함) 그래서 대체로 대형평수가 많고 사람 살기 좋은 동네로 소문이 나있어서 예전에 학교 교수님, 의사분들 어느정도 여유있는 양반들이 많이 살던곳이야.(기본적인 민도가 좋은곳) 온천천도 바로 아래 있어 산책하고 아침에 가면 빵냄새나고 커피향 나는 그런 동네지. 단, 여기는 노포동 가기전 부산의 가장자리로 세월에 따라 신축은 없고 그들만의 리그로 굳혀져 가고 있는 추세야. 🚩즉, 생활환경의 안정성은 갖췄으나, 확장성은 이제 한계에 왔어. 그들만의 리그로 국한된게 아닌가 싶어. 부산부동산 대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