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04:59
죽음은 예측할 수 없이 찾아온다. 언제나 나와 관계없는 일로 치부하지만 생과 공존하고 있다. 그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두려웠을까.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며 그분들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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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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