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06:34
✨뉴질랜드 워홀 하면서 한 일(feat,시즌잡)✨ 1. 키위피킹 - 뉴질랜드 시즌잡 중 제일 시즌이 길고 사람을 많이 뽑는 키위! 시즌은 3~6월이고, 일은 힘들지만 커다란 빈을 6~10명 정도 팀을 이뤄 함께 채우는 거라 전세계 백팩커들이랑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재밌었어🥝 2. 도넛 공장 - 일도 완전 쉽고 맛있는 도넛도 마음껏 먹을 수 있음🍩 3. 만다린 피킹 - 3일만에 추노한 만다린.. 귤따기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 개인적으로는 키위피킹보다 더 힘들었어🍊 4. 소농장 - 3달동안 송아지 돌보는 일을 했는데 일은 정말 고되고 힘들었지만 송아지들과 같이 교감하고 뛰어노는 게 너무 재밌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 5. 체리팩하우스 - 마지막으로 지금 일하고 있는 체리패킹! 체리시즌은 12월-1월, 아름다운 도시 퀸스타운 근처에서 일하면서 쉬는 날 퀸스타운을 왔다갔다하기 좋다는 게 체리잡의 장점인것 같아. 워홀러 스친이들은 무슨 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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