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웨딩홀 기준] * 홀 투어 진행 및 예정: 더링크, 그레이스파티, 더마레보, SY, 메리빌리아, 엘로라인가든 1. 홀 자체 - 밝은홀★ - 보증인원과 좌석수 차이가 크지 않을 것 - 크리티컬한 후기나 단점이 없는 곳: 예식 진행 중 문제,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은 곳(그래서 강남권 제외) - 포토부스 가능한 곳 - 생화 100퍼센트가 아닌 곳 - 엘레베이터 - 화장실 청결 2. 지역 - 서울 구로~관악/송파/성남, 수원, 용인 - 1, 2, 수인분당선 지하철 역세권 or 역 셔틀버스 운행 - 기차 보유역이면 더 좋음 3. 음식 - 육회 유무★: 예랑, 우리 할머니 페이보릿 메뉴 - 맛: 일단 우리 커플 음식 기준이 높음 [우선순위가 아닌 요소] 음식 가짓수, 신부대기실(그치만 신부전용 화장실 필요), 플라워 샤워(안해도 됨), 포토테이블(우리가 하면 됨) 혹시 생각나는 홀이 있거나 홀 볼 때 봐야되는 요소 댓글로 남겨줘! 결혼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