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2-29 14:15
눈물이 난다. ., 2024년 후반기는 소중한 사람이 내게 반딧불이 되는 너무아픈 슬픔을 주고도 모자라, 생각지도 않은 무안주변사람들의 뜻하지도 앓은 이별은 국민들의 눈물을 더한다. 슬픔이 가시지않는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讚
1
回覆
0
轉發
作者
📸드리움 사진관📸 김해사진관 장유사진관 율하사진관
drium_studio_010_5502_1800
粉絲
167
串文
1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6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