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2-29 15:01
오늘 사고가 있고 맞팔인 누군가에게 차단을 당했는데 로그아웃하고 들어가 그 사람이 쓴 글을 보니 지금 일어난 일에 명복 한 줄을 글로 써놓고 다른 곳에서 댓글로는 평소의 일상처럼 하하호호하는게 역겹다고 한다 그 글을 읽고 나니 납득이 됐다 그런 정도로 지금보다 더 비통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한다면 나랑 결이 안 맞는 게 맞다 이렇게 끊어진다는 게 마음이 아쉽지만 인연이 여기까지겠지
讚
回覆
轉發
作者
야도란🐚
tfhybrid
粉絲
串文
28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P_VAVA
zzimong_00
슬픔은 품었지만 귀한 시간내어 나와 소통하는 누군가에게 굳이 내 슬픔을 옮기지않고 싶은 것 뿐인데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