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01:54
67일차 셋째
40일경부터 집에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수영했는데
어제 넓은 아기수영장가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왔어!
목튜브로 오래 놀고 보행기튜브로 바꿔서 좀 놀고
같은 타임에 아가들이 울어도 평온하게 놀더라구,,,😅😅
대부분 옆에서 아가들이 울면 같이 우는데
우리 수속성 막내는 “이제 그만~”하고 꺼내니 울던,,,
한시간 거리 원정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
자주는 못가지만 아가 위해 한달에 한번정도는 다녀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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