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03:02
처음 써본다.. 12월 마지막 달 보고서 좀 더 많이 썼더니 지갑이 좀 더 채워짐 ㅋ.ㅋ 본업만으로는 생활이 빡빡해서 투잡한지 3년 조금 넘었는데 몸이 조금 고단하긴 한데 지갑이 고단한 것 보다는 낫더라구 ^^; 열심히 살다보면 본업만 해도 괜찮아질 날이 오리라고 믿어~~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 직업이 다르다고 땀의 가치가 다른 건 아니니까.. 2024년 수고들 많았어~~ !! 2025년에는 좀 더 은혜받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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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제헌
miso_lee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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