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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18:55
4년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았던 내 전 남자친구는 내가 가장 힘들때 나에게서 등을 돌렸다. 며칠전 암진단을 받은 내 친구의 5년을 함께 산 전 남자친구도 내 친구가 가장 아프고 힘들때 친구의 곁을 떠났다. 난 더이상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기로했다. 부질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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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_k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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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小時內
.
9saison_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 그 사람에게는 지칠 때까지 버티고 버텨 이제야 내뱉은 말일 수도 있다.
16 小時內
임동환
pretc
힘들때 사람 버리는 거 아니라는 어른들 말씀을 모르는 철부지들이었나 봐요. 사람이.아닌 것을 만나셨네요ㅠㅠ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ㅜㅜ
16 小時內
라희 하라버지
roxjf0987
지난4년만 생각하세요^^ 또 인연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