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18:55
4년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았던 내 전 남자친구는 내가 가장 힘들때 나에게서 등을 돌렸다. 며칠전 암진단을 받은 내 친구의 5년을 함께 산 전 남자친구도 내 친구가 가장 아프고 힘들때 친구의 곁을 떠났다. 난 더이상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기로했다. 부질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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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_k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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