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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00:05
점점 잊혀질거라 생각하고 집정리도하고 이리저리 분주하게 보내보려하는데 혼자 방안에 있으며 사무치게 그립다 이별은 상황때문이라던가 이상황이 너무싫다 그만큼 나에겐 이별은 어러ㆍ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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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Ko San Gon
san2_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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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선
mungangseon
시간 지나면 다 정리됩니다. 힘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