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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00:39
우리 애기 2024년 12월30일 오전 9시에 강아지 별로 긴 여행을 떠났어....17년 같이 살아온 울 애기..내품을 기다렸을 울애기.. 잘 가..울 애기 최코코.. 엄마가 사랑해.. 마지막을 함께 못해 미안해..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마워 최코코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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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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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김상희
sanghyi8957
코코야 강아지별에서 잘지내고잇으면 엄마가 보러갈거야!!이번생에서 너무 예쁘게지내다 쉬러가줘서 고맙구 고생마나쏘!!
2 小時內
빛의 결혼식.
zimishur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다가 아주 아주 먼훗날 젤 먼저 마중 나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