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00:39
우리 애기 2024년 12월30일 오전 9시에 강아지 별로 긴 여행을 떠났어....17년 같이 살아온 울 애기..내품을 기다렸을 울애기.. 잘 가..울 애기 최코코.. 엄마가 사랑해.. 마지막을 함께 못해 미안해..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마워 최코코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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