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11:25
수강료 100만원 날릴 뻔 한 썰. 오래 전, 개인적인 발전을 목표로 유명한 선생님 찾아갔던 적이있음. 레슨비 뽕을 뽑으려 단단히 준비해서 레슨에 임함. 그 분을 전적으로 믿었고 솔루션을 하나씩 나에게 적용시키려고 했음. 두번째 시간에도 동일한 의지로 수업을 따라가고있는데 수업을 멈추시더니.. 그 분이 하시는 말씀... 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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